뉴스

  • 감사원은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 등 22명을 통계수치 조작으로 검찰에 수사 요청했습니다. ▶ [단독] '납치 자작극' 벌인 중국 유학생 유학 중인 중국인 아들이 납치당했...
    mbn.mk.co.kr 2023-09-15